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스널 컬러 (문단 편집) == 개요 == 사람의 얼굴에 '''가장 어울리는 색상'''을 찾는 미용 이론이다. 넓은 의미에서는 색채학과 무관하게 어울리는 색상을 말할 수 있지만[* 단순히 웜쿨과 상관없이 초록색이 어울린다 등], 해당 문서에서는 '''PCCS를 기반으로 한 "좁은 의미의 퍼스널 컬러"'''를 다룬다. 피부톤에 어울리는 색을 웜톤, 쿨톤이나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 부르는 것이 바로 이 퍼스널 컬러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완전히 자연스럽다 할 수 있는 온전한 민낯에 어떤 색의 옷이 어울리는지를 판단하며, 그 결과에 따라 어울리는 색조 화장품이나 장신구를 찾는 데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보통 퍼스널컬러로 안색에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치는 것은 화장품이 아니라 면적이 넓고 얼굴과 가까이 있는 상의 옷 색깔이다. 진단을 받을 때 괜히 드레이프 천을 대보는 것이 아니다. 해당 퍼스널컬러에서는 어울림을 판단할 때, 그 사람이 원하는 이미지, 또는 표현하고 싶은 주제로 판단하지는 않는다. 그런 기준이라면 퍼스널컬러는 언제든 바뀔 수 있고, 미용의 개념과도 멀어진다. 따라서 어떤 색에서 '''본인이 가진 고유한 피부가 건강해보이고, 그에 따라 이목구비의 입체감이 자연스럽게 살아나는지'''가 기준이 된다. 달리말하면 '''(비록 순간에는 하얘보일지라도 보면 볼수록) 얼굴에 잿빛이 도는 것이 보이는 색'''이나, '''얼굴에 얼룩덜룩한 홍조 및 그림자가 드리우는 색''', '''요철이 도드라지는 색''', '''얼굴의 주목도를 빼앗아가서 얼굴을 뒤로 후퇴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색'''등을 '''얼굴 주변'''으로부터 멀리하고, 건강해보이는 색을 얼굴 가까이에 두어 더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이론이 퍼스널컬러라는 것이다. 주의해야 할 것은 어디까지나 '''과학적인 이론이 아니라는 점'''이다.[* 얼굴 내의 색과 옷의 색의 배치로 착시가 발생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설이 좀 더 정설이며, 빛의 반사에 따른 영향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으나, 이쪽 관점에서 원리를 밝히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또한 퍼스널컬러 판단에서 판단하는 강사의 색 취향이 개입될 수 있다는 것도 과학이라고 할 수 없는 명백한 이유다.] 이에 대해서는 주의점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